15.

너무 가난한 마음은 물 한방울 받아들이지 못하고, 굶어죽을 때 까지 청빈만을 요구한다.

by Obituary | 2008/08/17 19:39 | 세상을 향해[Rhyme] | 트랙백
집.

그냥 어디 가서 하룻 밤 잘 먹고 자고 온 그런 느낌. 아니 실제로 그게 맞잖아?

이번주 수요일은 수강신청. 그리고 목요일까지는 포스터 제작을 맡겨야 된다. 그때까지 모든 실험을 끝내야 하는 셈인데.. 뭥미. 솔직히 힘들 것 같기도 하다. 시간에 쫒기는거, 은근히 스트레스 심하다.

시간표는 얼추 짜놓긴 했는데, 장학금 기준에 쫒겨서 또 대폭 수정을 해야할 것 같다. 언제하냐. ...밤에 자기 전에 해야지 뭐. 일단 운동이나...<....>

by Obituary | 2008/08/17 15:08 | 홀로 하늘을 보다[Sometimes] | 트랙백 | 덧글(2)
도착.
정약용 생가->양수리 영화촬영소->펜션 도착.

연예인 천명훈 씨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이라네요.

천명훈 씨가 어머니랑 똑같이 생기셨네요.

이제 자야지.<응?>
by Obituary | 2008/08/16 14:53 | 홀로 하늘을 보다[Sometimes] | 트랙백 | 덧글(0)
여행 갑니다.
청평으로 여행갑니다. 먼저.. 양수리 영화촬영소? 들렀다가 간다는 것 같아요. 전 잘래요. 응, 그냥 잘래요. zzzzz..
by Obituary | 2008/08/16 08:39 | 홀로 하늘을 보다[Sometimes] | 트랙백 | 덧글(2)
끄적끄적.
1. 뜨신 물로 샤워하고 정신 좀 차렸다.

2. 샤워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거울을 봤는데, 어? 내 날개가 이렇게 선명하게 잡혔었나? 오오오오오오오오, 데피니션 오오오오오오

3. 옆 실험실 사람들과는 오가며 인사만 하는 사이. 같이 인턴하는 형은 붙임성이 좋아서 그쪽 박사과정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나본데.. 내 얘기가 나왔었댄다. 결론만 간단히 얘기하면

"그 사람이 인턴? 거짓말"

.....................나, (많이) 늙어보이는건가.

4. 교수님은 나의 '테크니션이 되는 것 같아요' 발언에 '너는 아직 멀었지'라고 하셨지만, 그럼 내가 seeding할 때 내 뒤쪽에서 몰래 날 구경하는 다른 연구실 박사분들은 뭐냐. 나 오늘 분명 하는 말도 들었어

"쟤 누구야? 맨날 벤치에서 시딩만 해.... 시딩 전문인가? 빠르다.."

.........밉다, spectratyping.

5. 내일은 가족 여행, 청평으로 갑니다. 아마 가서 책보고 뒹굴거리고 사진만 찍다가 올 듯. 일단 오늘은 운동하고 자야지.....
by Obituary | 2008/08/15 20:42 | 홀로 하늘을 보다[Sometimes] | 트랙백 | 덧글(3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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